이유식을 시작한 손녀 11.12. 24 주말이면 기다림 속에 찾아오는 예쁜 손님, 주하가 한주한주 올때마다.. 다른모습을 보여준다.... 이번주는 이유식을 한다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제는 할아버지도 알아보고 웃어주면 애도 따라서 예쁜 웃음을 준다... 브로커리, 감자, 흰쌀밥을 갈아 먹여주니 맛있게.. 일상이야기 2011.12.25
울어버린 앉기 시작한 손녀 손녀 주하가 어느새 혼자 앉기 시작했습니다... 할아버지가 토마토를 먹으니깐 자기도 먹겠다고 손을 내밀길래 주었더니 열심히 빨아봅니다.. 아직은 먹을수가 없어서 토마토가 장난감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모든게 먹을것으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토마토가 물렁해져서 빼.. 일상이야기 2011.12.14
손녀와 첫 외출 11. 10. 30 손녀 주하와 한라수목원으로 바람을 쐬러 첫 외출을 했습니다... 집안에 있다가 밖으로 나가니 녀석이 사뭇 신나하는 모습이였다가 어느새 품에서 잠들어 버립니다... 일상이야기 2011.11.01
이쁜 손녀 앙증맞고 쬐끔했던 외손녀 주하가 어느새 백일이라고 똘망똘망 해졌네요~~ 요렇게 잠만 자던 녀석이 이제는 얼굴을 알아 볼 정도로 한주 한주가 다른 모습으로 찾아 옵니다.. 일상이야기 2011.11.01
예례동 갯깍해안 주상절리대와 중문 존모실 해변 10. 6. 5 ◇ 탐방일자 2010년 6월 5일(토) 당일산행 ◇ 날 씨 맑 음 한라산 등산을 마치고 예례동 갯깍해안 주상절리대와 중문 존모실 해변을 찾았다~~ 산에서는 시원한 바람을 바다에서는 칙칙한 더운 열기를 느끼는 하루였다~~~ 객깍 주상절리대 중문 존모살 해변 물이 깨끗했으면 하는 하얏트 호텔의 폭포~~~ 언.. 일상이야기 2010.06.07
황우지 해안과 외돌괴 ◇ 탐방일자 2010년 6월 2일(수요일) ◇ 날 씨 맑 음 지역 선거를 일찍 마치고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서귀포로 행했다.... 가족이라고 해도 애들이 다 커서 지금은 큰애만 집에서 직장다니고 둘째는 서울에 막내인 아들놈은 올3월에 군대를 가서 지금은 철원에서 휴전선 철책 근무를 서고 있어 단출하게 3.. 일상이야기 2010.06.07
창문앞에 봄이 왔습니다..10.3.27 베란다 앞에 있는 벗나무에 벗꽃이 만개를 하면서 봄소식을 알립니다. 착하고 곱게 자라준 큰애 추워서인지 마스크를 끼고 있는 애만 같던 우리집 막내가 '10.3.23 103신병 교육대로 군 입대를 하였네요 어머님 생신을 맞아 집에서 조촐한 아침상을 서울서 내려온 여동생 식구들과 같이 했습니다.. 신모.. 일상이야기 201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