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앞에 있는 벗나무에 벗꽃이 만개를 하면서 봄소식을 알립니다.
착하고 곱게 자라준 큰애
추워서인지 마스크를 끼고 있는 애만 같던 우리집 막내가 '10.3.23 103신병 교육대로 군 입대를 하였네요
어머님 생신을 맞아 집에서 조촐한 아침상을 서울서 내려온 여동생 식구들과 같이 했습니다..
신모년을 맞이하여 신년세배
휴가나왔다 복귀하는 아들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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