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방일자 2010년 6월 2일(수요일)
◇ 날 씨 맑 음
지역 선거를 일찍 마치고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서귀포로 행했다....
가족이라고 해도 애들이 다 커서 지금은 큰애만 집에서 직장다니고 둘째는 서울에 막내인 아들놈은 올3월에
군대를 가서 지금은 철원에서 휴전선 철책 근무를 서고 있어 단출하게 3명만 나선다~~~
황우지 해안과 외돌괴 산책로를 거쳐 보목리에서 맛있는 자리회를 먹고 쇠소깍을 거닐고 집으로 돌아오니
하루해가 다 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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