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방식으로 자리를 뜹니다
발을 돌려야 두 바퀴가 돌아 갑니다
겨울이 지나고 새봄이 오네요
한라수목원에서
농지에 태양광을 노후 연금으로 설치합니다
우연한 아침 맞이
배추가 잘 여믈었다
알이 포동한 막물의 자리돔 기름기가 가득히 있어 다금바리보다도 맛있게 느껴진다
연미정, 적석사, 고인돌박물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