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주하가 어느새 혼자 앉기 시작했습니다...
할아버지가 토마토를 먹으니깐 자기도 먹겠다고 손을 내밀길래 주었더니 열심히 빨아봅니다..
아직은 먹을수가 없어서 토마토가 장난감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모든게 먹을것으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토마토가 물렁해져서 빼앗아 버렸더니 손녀가 울음을 터트려 버렸습니다...얼마나 서럽게 울든지..눈물이 주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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