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이쁜 손녀

다음마당 2011. 11. 1. 20:13

  앙증맞고 쬐끔했던 외손녀 주하가 어느새 백일이라고 똘망똘망 해졌네요~~  

 

 

 

 

 

              요렇게 잠만 자던 녀석이 이제는 얼굴을 알아 볼 정도로 한주 한주가 다른 모습으로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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