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생일입니다 - 오늘은 육지에서 동기생들이 여행와서 함께 돌아다니고 저녁을 먹고 늦게 들어오다 보니
애들이 케익을 사다 놓고는 함께 시간을 같이 못하고 오붓하게 자축을 해 봅니다...
손녀가 돌이 지나자 걷기 시작하고 약간의 말도 알아 듣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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