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서 교동도 들어가는 도로의 좌측으로 위치한 고도 416m의 산으로 강화 6대 산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강화도의 다른 산들과 산줄기가 연결되어 있지 않고 외로이 떨어져 있다고 해서 별립산이라고 하는데, 산 전체적으로 바위가 많으며 '호랑이가 앉아 있는 모양'의 바위가 있다해서 준호산이라고 불리우기도 했다 한다.
별립산 정상은 맞는데 정상석에는 403m로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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