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외손녀 두돌 맞이 날 13. 6. 7

다음마당 2013. 6. 10. 12:22

    쬐끄마 하던 외손녀 주하가 어느새  이것저것 다하는 귀염둥이로 어리광을 부리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엄살을 피우든지

   아니면 고집을 부리는 꼬마로 점점 변해 가고 있네요

    오늘은 두돌을 맞는 주하 생일날이네요. 사돈님께서 서울에 가 계셔서 오늘은 저희들이랑 시간을 보냅니다.

 

 

 

 

 

 

 

 

 

 

 

 

 

 

 

 

 

 

   

 

 

                                   엄살을 부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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