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끄마 하던 외손녀 주하가 어느새 이것저것 다하는 귀염둥이로 어리광을 부리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엄살을 피우든지
아니면 고집을 부리는 꼬마로 점점 변해 가고 있네요
오늘은 두돌을 맞는 주하 생일날이네요. 사돈님께서 서울에 가 계셔서 오늘은 저희들이랑 시간을 보냅니다.
엄살을 부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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