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내에는 비가 내렸지만 오늘 아침 한라산 정상을 보니 하얀색이 눈에 들어와 애둘러 성판악으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기대했던 한라산 설경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어제의 날씨와는 정반대로 한겨울 날씨가 본처럼 따뜻하고 바람도 없는 맑은
날씨가 사방으로 조망을 보여준다..휴일이라 한라산을 찾는 산객들이 줄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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