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철강산업의 주 단지 문래동에 예술창작촌이 철강소 사이사이 골목골목에 하나둘씩 자리잡고 있다.
문래동을 돌아보면서 철강산업의 모습과 예전의 생활상을 느껴보는 공간으로 남아 있어 현장체험의 한 산실임을 느낀다.
'여행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대앞길 (0) | 2018.12.16 |
---|---|
염리동 소금길 (0) | 2018.12.16 |
항동 기찻길 (0) | 2018.12.06 |
신영복선생 추모공원이 있는 더불어숲길 (0) | 2018.12.06 |
구로구의 푸른수목원 (0) | 2018.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