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서 새로 이사한 빌라에서 창문을 열고 바라보니 넓은 평야의 둑 뒤로 북녘 땅이 눈에 들어옵니다.
새삼 신기합니다.
집 옆의 아직은 황량한 논들이지만 이제 좀 있음 초록색의 새싹과 또 지나가면 황금들판이 되겠지요.
그야말로 전원생활의 시작입니다.
'강화도 들러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 외포리 갈매기 (0) | 2015.04.07 |
---|---|
강화 남산 (0) | 2015.02.26 |
드라마 촬영지 - 강화읍 마법의 빵집 (0) | 2015.01.09 |
정족산과 전등사 '15.1.4 (0) | 2015.01.09 |
초겨울의 강화도 (0) | 2015.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