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내린 강릉에서 2박3일의 여정을 보낸다..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린 것을 본적이 없었다~~ 사방천지가 눈으로 덮혀 까마득함을 느낀다...
강릉으로 가던 중 강릉휴게소에 쌓인 눈
강릉시 성산면의 눈으로 덮힌 한 마을의 모습
집으로 들어가는 길목은 겨우 사람만 드나들수 있는 형편이다.
처마 밑까지 쌓여버린 눈 집안에 있으면 눈에 묻힐까봐 불안하다.
차량도 눈속에 파묻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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