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하루하루 달라지는 주하
다음마당
2012. 7. 1. 13:49
외손녀가 돌을 지나자 마음대로 걷기도 시작하고 몇마디의 말도 알아 듣는 것 같은 행동을 하는데
이제 집에 오며는 손에 닿는 물건들이 제자리에 있지를 않는다..혼자 놔두지를 못하고 항상 감시병이 붙어야 안심을 한다.
요러던 녀석이 1년이 지나니 의젖한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