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창문앞에 봄이 왔습니다..10.3.27

다음마당 2010. 3. 30. 15:12

베란다 앞에 있는 벗나무에 벗꽃이 만개를 하면서 봄소식을 알립니다.

 

 

 

 

 

 

   착하고 곱게 자라준 큰애 

 

 

 

 

 

 

 

 

 

 

 

 

   추워서인지 마스크를 끼고 있는 애만 같던 우리집 막내가 '10.3.23 103신병 교육대로 군 입대를 하였네요  

 

 

 

 

 

   어머님 생신을 맞아 집에서 조촐한 아침상을 서울서 내려온 여동생 식구들과 같이 했습니다..

 

 

 

 

 

 

      신모년을 맞이하여 신년세배

 

 

     휴가나왔다 복귀하는 아들과 한컷~~